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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대표가 사임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을 내려 놓고자 한다”고 밝힌 후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정신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 1993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30년만인 2023년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대표는 “‘임성기 정신’은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대표...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11조7000...
BMS(Bristol Myers Squibb)가 CELMoD 약물인 ‘메지그도마이드(m...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바이오엔텍(BioNTech)의 우구루 사힌(Ugur Sahin...
제논 파마슈티컬(Xenon Pharmaceuticals)의 칼륨채널 활성제가 뇌전증 임...
삼성자산운용, 펩트론 주식 5.1% 매수
바이오엔텍 창업자 떠난다..mRNA '스핀오프' 다시 시작
프로티나, 'SOX9 활성' 골관절염 신약 "내달 OARSI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 '고농도 의약품' 기술 "BMA서 발표"
노벨티노빌리티, CSO에 박찬희 前 JW중외 CTO 영입
로슈(Roche)가 큰 변수가 없어 보였던, 가장 핵심적인 에셋인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 약물 ‘지레데스트란트(giredestrant)’의 향후 운명을 결정짓는 유방암 1차치료제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로슈는 지금까지 차세대 SERD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였다. 지난해 11월 유방암 수술후요법(adjuvant) 세팅에서 SERD 약물로는 처음으로 임상3상에서 성공했다고 알리면서, 경쟁사와는 구별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유방암 2차치료제에서는 당초 전체 환자(all-comers) 치료제로 지레데
켄 송(Ken Song)의 캔디드 테라퓨틱스(Candid Therapeutics)가 임상 단서를 얻자마자, 자가면역질환에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로 본게임에 들어간다. 켄 송은 방사성의약품(RPT) 치료제 붐 속에서 레이즈바이오(RayzeBio) CEO로 악티늄(225Ac) 기반 RPT로 임상3상을 치고 나아가면서, 출범 3년만에 BMS에 회사를 41억달러에 매각시킨 인물이다. 캔디드는 지난 2024년 CAR-T가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에서 보인 효능을 T세포 인게이저가 재현할 수있는지 평가하기 위
독일 머크(Merck KGaA)가 결국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의 PARP1 저해제까지 모두 개발을 중단했다. 머크는 지난 2023년 10월 항서로부터 PARP1 선택적 저해제인 ‘M9466(HRS-1167)’의 중국외 권리를 계약금 1억6000만유로(1억7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4억유로(14억8400만달러)로 사들였다. 머크는 항서에 앞서 지난 2022년 이탈리아의 네르비아노 메디컬사이언스(Nerviano Medical Sciences)와 뇌투과 PARP1 저해제에 대한 옵션
알테오젠(Alteogen)은 피하투여(SC) 제형변경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ALT-B4)와 PD-1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을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키트루다SC 제형(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는 미국에서 오는 2043년초까지 특허를 보호받게 된다. 미국 머크(MSD)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키트루다 큐렉스의 시판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ALT-B4
휴온스(Huons)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1상에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달 만에 HUC1-394의 임상2상 IND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승인을 받아 임상2상에 진입하게 됐다. 이번 안구건조증 임상2상에서 휴온스는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오는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한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해당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기간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이는 약 45만주(4일 종가 1만3290원 기준) 규모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취득한 자사주의 약 75%인 45억원 규모를 주주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바이오의약품 기술 컨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제조 컨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 알렸고,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를 수상하며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
셀트리온(Celltrion)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은 기존 100mg 동결건조 제형의 ‘램시마IV’과 피하투여(SC) 제형 ’램시마SC’에 더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제품이다. 유럽 의료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관리하고, 조제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다용량 액상 제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셀트리온은 이에 램시마 350mg 액상 제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액상 제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이자 부사장으로 박찬희 박사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영입에 따라 기존에 대표이사(CEO)와 CSO를 겸임해 온 박상규 노벨티노빌리티 대표는 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임으로 보직을 변경한다. 박 대표는 본연의 전문영역인 항체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찬희 신임 CSO는 지난 30년간 JW그룹(JW Group)에서 신약 연구개발(R&D)의 핵심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성균관대 화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서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일라이릴리(Eli Lilly)와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pnnovation)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LGL의 신규 거점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설립한다. 릴리는 지난 2019년 사우스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보스턴, 센디에고, 필라델피아에 LGL의 거점을 두고 있고,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기업가치 제고와 주식구조 개선을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법인으로, 미국 원주와 한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증권예탁증권(DR) 간 1주: 5DR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번 주식병합이 진행될 경우 원주의 액면가는 0.0001달러에서 0.0005달러로 변경되고 발행주식 총수는 3352만7681주에서 670만5536주로 조정된다. 다만 원주와 KDR 간 1:5 비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주식병합
바이오니아(Bioneer)는 오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병건 박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이병건 박사는 이전 녹십자, 종근당, SCM생명과학, 지아이이노베이션 등에 대표로 있었고,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특별 고문, 존스홉킨스대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바이오니아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결정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바이오니아는 이번 주총에서 김영석 상무(CFO 겸 경영혁신본부장)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김 상무는 지난 2년간 바이오니아의 비용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을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국내 의료IT 기업 도우(DOU)와 인공지능(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내 AI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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